웨스턴 바... 웃는이야기

모처럼 후배놈을 만나러 외출을 하였다

항상 가던 그 웨스턴바...뭐 우리 펜넷사이트 개편문제로 

아주 싸게 아주 잘 만들어줄 놈을 구해오라고 닥달을 하는게

목적이지만...ㅡ_ㅡ;;;


이왕 새로 만드는거라면 내가 만드는것 보다는 제대로 잘 만들어줄

놈이 필요한거다 그것도 아주 헐값에...터무니없는 억지 부탁이지만

원래 게임디자이너를 하던 놈이라주변에 프로그래머들이 많다


선배 잘못만난 죄라고 생각해라 어쩌것냐? ㅡ_ㅡ;;



그래서 만난 웨스턴바........집근처라 즐겨가는곳인데 가끔은 집사람과도 가고

하는 이유가 단하나다 싸다....ㅡ_ㅡ;;; 우라지게 싸다


           보라 이 조촐한 테이블을 ....무엇보다도 안주를 안시켜도 된다 조그만 과자 부스러기가
           기본으로 나온다 맥주는 이곳에서 특별히 만든 맥주라 맛이 일품이다 죽이지않는가?




해서 웨스턴바에서 술한잔 을 가볍게 했다

가볍게 인데...그게 참 마시다보면 이 후배놈 술버릇이 나온다

그게 문제다 ...술한잔만 들어가면 희안하게 외국인들에게 엉긴다

웨스턴바이다 보니 외국인들도 참 많이 오는데..이놈이 술만 들어가면

외국인들을 꼭 물고와서 합석을 시키거나 아예 외국인 자리로 가잔다

나참....ㅡ_ㅡ;;


전에는 오산공군기지 있는 외국인과 되도않는 콩굴리쉬를 하게 만들더니

이번엔 웬 산타할아버지를 물고온다  ㅡ_ㅡ;;;


전이 군인은 나더러 가더파더 같다고 하더만....

저기... 그게 아니고 영어가 잛다보면 과묵해지는거거등...ㅡ_ㅡ;;

그걸 과묵하다고 신부같다고 해버리믄....ㅡ_ㅡ;;



자 이번엔 산타할아버지다 껄!!

       헐 근데 나보다 한살 어리다...껄!  형이라고 하는데 웬지 형소리 듣고싶지 않다




대학교수라는데 참 호탕하고 유머러스 하다 해서 서로 장난기가 동해 장난치며

놀다보니 밤새 마시게 되어버렸다 항상 이게 문제라믄....ㅡ_ㅡ;;


집사람한테 가볍게 한잔만 하고 들어와서 일할거라고 철썩같이 약속했었는디...


아....지버릇 어디가나 ㅡ_ㅡ;;;



아엠어 그레이트 코리안 !! 아엠어 코리안 브레드 피트....

터무니없는(?) 헛소리 연발하며 술을 마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가발 쓰고 놀기  빨간머리 흰머리 영구머리 가발이 있다 서로 뒤집어 쓰고 킬킬거리며 노는...  



한참을 마시다보니 어이쿠 또 한명 합석을 한다 이번엔 후배놈이 아니고 내짓이다

그냥 즐겁게 우릴 바라보며 미소짓던 여인네가 있어서 농담삼아 한마디 던졌는데

넙죽  술잔들고 우리자리 온다 ㅋㅋㅋ 내가 미쳐



       어익후 이번엔 필리핀 여인네다


점점 술자리가 인터내셔날 한....ㅡ_ㅡ;;;;

이 여인네 노래한곡 즉석에서 부르는데 실력이 장난 아니다 정말 거짓말 안하고

머라이언  캐리급이다...한국 나가수 나가면 다 잡아먹겠더라,,,,


정말 놀랐다 가수인줄 알았다....분명 왕년에라도 음악활동 했던듯하다

벌써 자세가 나오는걸.....


      ㅋㅋㅋ어찌 그냥 넘기겠나 이 여인네에게도 가발한번 씌워준다



그나저나 이 할아버지 어디서 한국술자리 배웠는지 이차삼차가자고 난리다

나참 ㅡ_ㅡ;;;;;;


자기가 아는곳이라는 어느 카페에 가서  탁자에 매직펜 가지고 와서 사인하고

그림하나 그리라고 난리다 헐! 무명작가에게 뭔 그런....ㅡ_ㅡ;;;

뭐 어쩌다보니 그 탁자엔 내 사인과 그림이 지금 선명히 남아있다

주인은 좋아죽는단다 헐!!



그렇다 그날 우리 다국적군(?) 모여서 밤새 달리고 또 달렸다

아침에 집사람 삐쳐서 나 깨우지도않고 출근해 버렸다 내가 미쳐 .....ㅠㅠ;;;



아 속쓰려....ㅠㅠ;;;



그리고 오늘온 산타 제프교수의 문자...



저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가 말을 너무 많이 마셨다

당신이 원한다면 언제든지 당신과 함께 마시는것입니다

당신이 친절하고 사려 남자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대체 뭔말이여?  한국말 한참 더 배워야것다 ㅋㅋㅋ

해서 전화와서 타박하는 집사람에게 한마디 해줬다

어허 이래뵈도 국위선양 한겨 달리 국위선양이냐?

그렇다 우기는거다 일단 우기는거다


여름밤의 추억이었다  다음엔 어떤 추억을 만들어볼까나....

고민 좀 해보자,...

 












자주포이야기 전쟁이야기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가 제대로 개그콘서트 한판을 벌려주셨다

해서 백현이 가만히 있을래도 똥꼬 간지러워 별수없이 글을 올린다

 

지난번 군사학적으로 보는 연평도라는 글 ..그글의 보충되시겠다

 

 

불에 타 그을린 보온병을 들고 포탄이라고...옆에 있던 포병 장성출신

의원도 맞장구를 쳤다고 하는데 76미리가 어쩌고........

 

ㅡ_ㅡ;;;; 대체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날수있을까나?

 

 

일단 일반포탄으로 생각했다면 그건 또라이다

포느느 쏘고 탄피가 쏜 그자리에 떨어지는법이다 설마 포병장성이

그걸 모를까? 아님 나이가 들어서 치매끼가 돈걸까?

 

그러니까 방사포를 생각하신듯하다 한데........

방사포는 로켓탄 자체가 엄청크다 ㅡ_ㅡ;; 그렇게 작지가 않으며

한손으로 잡기도 힘이든다 그참....

 

게다가 피폭되는순간 폭발하며 자탄..즉 파편을 쏟는 방식과  목적지

허공에서 폭발하며 내부 자탄이 분산되며 땅에 떨어지며 다시 폭발하는

방식 두가지로 나뉜다...

 

자 그럼 어떻게 봐도 그렇게 보온병통 마냥 온존히 모양을 유지할수가

없는거다 그저 며칠전에 올린 모 국회의원이 줏어온 포탄 사진을 한번보자

 

  






 

 

척봐도 알수있지않나?

바닥에 피폭되는 순간 탄두부분은 폭발과 함께 날아가버린걸....해서 그안의

자탄들이 사방으로 비산하게 되는거다

 

크기도 척봐도 알수있질않나? 대따 크다는걸.....어따 보온병에 대나?

게다가 저것도 방사포중 작은 놈이다 작은놈

 

대체 보온병들고 ....이것 참.........ㅡ_ㅡ;;

그 옆의 포병장성출신 의원이 사실 더 쪽팔린거다

그런거다 윗대가리 앉아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예하부대의 무기에 대하여

코닥지 만큼의 지식도 없이 부하들이나 갈구면 되는줄 아는 장성.......

그런 장성이라면 이런꼴 나는거다........

 

F-16  펠콘이 우리나라 처음 도입되었을때의 일화가 있다

 

펠콘이란게 원래 사냥용 매를 뜻한다....사냥에 이용하기 위하여

훈련시킨 매.......이걸 펠콘이라고 한다....

 

이놈을 처음 접하고 이야기를 들은 장성이 한마디 하신다........

펠리컨?...뭔 이름이 이래?

 

공군장성이라면 최소한 어떤 비행기가 있다는것 정도는 알아야한다

최신 첨단 개발기까지는 아니라도 세계의 주요한 전투기 정도는 최소한 꿰차고

있어야만 하는거다 해서 세계의 흐름에 발을 맞출수 있어야 하는거다

 

그저 지가 가진 무기의 정보정도나 알고있는....심지어 그조차도 제대로 모르는

장성이라면 글로벌화의 흐름속에서는 쓸모없는 장성인거다

 

이 보온병 사건하나로 우리나라의 그런 병폐를 여실히 보여주는거다 

 

특수부대....역시도 세계의 흐름에 어느새 뒤처져 버린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인간병기, 좋지 좋은거다.....

 

하지만 이제 세계는 냉철하고 이성적인 판단을 하며 첨단무기들을 다룰수있는

그런 툭공요원을 원한다...........

 

헌데 아직도 이 나라는 오직 깡하나로 독기 하나로....꼴통성 하나로 모든걸

몰아붙이는 쌍팔년도식 요원을 양성한다

 

해서 그들이 사회로 환원하였을때 사회문제가 되며 골치거리로 전락하는

구태를 보여준다 쉬쉬하고있지만 이런 현상 역시도 이 나라에선 무시할수없는

수치라는거다

 

외국의 특수요원들...네이비씰이나 SAS요원등등..많은 요원들은 현재는

사회로 돌아와서도 그 특유의 지식으로 인해 사회의 전문적인 분야에 독보적인

인물로 자리잡게된다

 

반면 한국의 특수요원들은 외국의 수십년전의 폐단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거다

무력만 있을뿐 판단력 이해력 사고력등이 현저하게 떨어지기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제 말로만 글로벌을 외칠게 아니라 진정 그쪽 방향으로 향하려는 몸짓을

보여야만 한다는게 필자의 간절한 바램이다

 

 

자 각설하고 말나온김에 이 군사적 병기들에 대하여 조금만 더 썰을 풀어보자

 

자 연평도 사건으로 본이 아니게 스타가 되어버린게 K-9 자주포이다

해서 자주포에 대하여 좀 궁금하실분이 계시려나 해서...이 자주포에 대해서 조금

자세히 알아보자

 

자주포라는게 대포에....그것도 곡사포에 바퀴나 캐터필러를 달아서 움직이게

만든게 자주포라는 이야기 되시겠다 하지만 그리 간단한건 아니지 않나?

 

이게 세월이 지나가며 점점 발전하게 되었다

첫시작은 곡사포를 말이 끌게하거나 트럭뒤에 매달아 옮기는걸로 시작하였다

 

하지만 이게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었다여기에 속전속결 스타일...즉 전격전으로

통하는 현대의 전투흐름에서는 뒤쫗아 다니기도 벅찬거다

 

지원을 하려 전방에 도착하였을때는 전쟁 다 끝나있을 지경인거다

 

그러니까 트랙터 위에 혹은 트럭위에 그냥 곡사포를 설치한거다 쫓아가서

바로 쏠수있도록 하여 견인포는 방어용으로 쓰이는 흐름으로 가게된거다

 

일단 우리나라의 시작은 미군에게 공여받은 M-109로부터 시작된다

이놈을 받았는데 당시는 최신이었으나 점점 시대흐름에 뒤처지게 된다

 

방열시간이란게 있다

무슨말이냐면 현장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어쩌고해서 초탄을 발사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그래도 길다는거다 여기에 쏘고난뒤 반격을 피해 자리를

옮기는데도 시간이 제법 걸린다는거다...

 

해서 전 세계적으로 이 부족함을 메우기 위하여 자체적으로 자주포를 만드는

붐이 일어나게된다...그도 그럴것이 자주포란건 그래도 그나마 첨단기술이

덜들어간다는거다 전투기를 만들듯 그런 엄청난 개발비용이나 기술이

필요한게 아니기에 너나없이 시도하는 흐름이 일어나게 된거다

 

사실 서방권이나 자유진영에서는 무기 하면 미국만 눈빠지게 바라보는

경향이 있었더랬다  가장 좋은 무기 가장 나은 무기는 미국에서 다 만든다는...

그렇게 만들어지면 도입하는게 어떤 습관처럼 되어있는데 이게 깨어진거다

 

그도 그럴것이 미국이 현대에 들어서면서 병기제작의 흐름이 너무 자국위주로

흐르게 된것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어버렸다

 

자국위주란게 무슨말이냐 하면......

일단 자주포라는거.......미국입장에서는 개발을 별로 탐탁치않게 여긴거다

굳이 개발해야할 필요를 못 느낀거다 왜냐하면 워낙 공군이 막강하기에

여차하면 모든걸 죄다 공군이 알아서 처리해버리는거다

 

오히려 공군이 워낙많다보니...자주포가 많아지면 공군이 할일이 없어질 판이다

 

그러다보니 그닥 자주포가 크게 중요하게 다가오지않는거다

하지만 다른나라들은 어디 그렇나? 이거 정말 짜증나는거다

 

게다가 무기를 하나 만들어도 웃기는게 미국은 어느새 자국위주의 개발이다

돈이 얼마가 들어도 좋으니 최첨단 최고를 고집하는거다

 

다른나라에서 이거 도입하려면 허리 휘는거다 환장하는거다.....

 

바로 미국의 이런부분은 모순으로 작용되고 그 모순은 여지없이 드러나게 된다

어떤게 있냐면 미국이 전쟁하면서 퍼붓는 돈이라는거다........

 

아프칸이나 이라크의 전군의 천막막사 하나 날리는데 26억짜리 슬램미사일이나

토마호크를 날려버린다 ㅡ_ㅡ;;; 그야말로 아낌없이 날려버리는거다

 

아무리 돈이 남아도는 풍요한 나라일지라도 이거는 감당 안되는거다

그러다보니 듣도보도못한 괴상한 현상이 일어나게된다

 

첫째가 총알이 바닥이 나버린거다 ㅡ_ㅡ;;;;

만약을 위해 예비를 해놓고 재어놓은 총알....그 총알 이 너무 많아서 총탄

제조회사들을 문닫게 만든거다....

 

헌데 영삼한 부시가 전쟁을 두군데나 벌려버리네....ㅡ_ㅡ;;

 

아프칸과 이라크이다 얼마나 총알을 마구잡이로 썼는지 이차대전때 사용하던

총알양만큼이나 총알을 비축해놓았는데 이게 바닥난거다 ㅡ_ㅡ;;;

 

해서 오히려 외국에서 총알을 사들여야하는 현상까지 벌어진거다

그야말로 환장하는거다 이건 미국의 위상이 말이 아님이다........

 

헌데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가 않는다

그놈의 최첨단 차세대에 목숨걸며 무기를 개발하다보니........

이게 다 돈이 얼마가 들건 자국사람들..즉 자기 병사들 안죽게 만들면

장땡이라는 개념에서 나온거다 나는 하나도 안죽고 적들은 다 죽인다는....

 

이 개념에서 희안한 부작용이 일어나 버린다

다른나라들은 차세대 희안총 별놈의 총을 다만들어내고 개발하는데

오히려 미국은 아직도 월남전때 쓰던 M-16개량형을 쓰고있다는.....ㅡ_ㅡ;;

 

다른나라는 이미 새로운 불펍식총부터 신개념 총으로 다 바뀌었다....

우리나라도 하다못해 K-1, K-2 로 바뀐판이다

 

헌데 미국은 그런데 돈을 쓰다보니 개발비가 없어 못바꾼거다 이거 뭔....ㅡ_ㅡ;;

 

자 뒤늦게 부랴부랴 개발한다고는 하는데...기존총보다 나으려고 하다보니

개념도 뒤죽박죽이고 개발될려면 아직은 요원한게 미군의 현실이다

 

해서 전쟁터에서의 미군병사들은 개인돈으로..즉 사비로 최신소총을 구입하는

요상한 기현상이 벌어진다  즉 어쩌다보니 막상 개인들의 장비는 더 떨어져

버리는게 미군의 현실이다......

 

자 자주포도 바로 이런 비슷한 경우이다 오히려 외국보다 떨어진거다

(또 삼천포로 빠졌다 ㅠㅠ;; 다시 진도 나가자)

 

미국도 사실은 이 자주포라는걸 개발 하려고 야심차게 나갔더랬다.........

 

해서 나름 개념을 정리하고.............거창하게 시작한거다

해서 프로트타잎 즉 시제품까지 나오긴 나온거다

 

                                                                         요놈이 바로 그놈 되시겠다

 이놈 이름이 크루세이더 이다   십자군이라는 이름인데 참 흥미롭다

최첨단이란 첨단은 다 들어간놈 되시것다

 

생존률도 기존 자주포의 4배가 되는 괴물 되시것다 이걸 개발한거다

당시 다른 자주포들이 보통 사거리가 20킬로 정도인데 이놈은 40킬로미터이다

 

거의 정말 괴물급 자주포되시것다

이놈 조종석을 보면 흡사 전투기 콕핏에 앉은듯한 느낌이 든다

거의 SF 최첨단 물건은 물건인데 이놈이 물먹어버렸다 양산단계에서

개발취소된거다 아니 왜?

 

바로 첫째가  공군이 다해줄건데 굳이 왜 필요하냐?  라는 인식.....ㅡ_ㅡ;;

하지만 결정적으로 물먹어버리는 이유는 포탄에서다

 

새로운 포탄이 각광받으며 등장한거다

GPS탄이라는게 나와버린거다....이게 무슨말이냐면 이 대포알을 쓰면

누구나 40킬로는 기본이라는거다.........

 

즉 죽어라 40킬로짜리 대포를 만들었더니 다른놈들은 대포알만 바꿔서

그 이상을 쏜다는거다 바로 물먹어버리는거다 돈은 돈대로 쓰고....

 

참고로 한국의 K-9자주포는 최대사거리가  45킬로는 날아간다 컬!! 어카냐? ㅡ_ㅡ;;;

 

돈은 몇십배이상 더들이고 만들었다가 물먹어버린..........

바로  최첨단 최고만 찾다 일어난 참사인거다

 

그 비슷한 예로 코만치 헬기가 있것다...

적진을 정찰하는 헬기로 대전차 공격도 가능한 그런 만능 헬기를 만든거다

헬기가 스텔스란다 껄!!!

 

이놈이 공중에 뜨면 외장에 아무것도 없다 깨끗하다...

무슨말이냐면 미사일이건 뭐건 하다못해 착륙바퀴까지도 안으로 들어가 버린다


즉 쏠때만 옆구리에서 쑥 나와서 쏘는거다 쏘는건데........

이놈도 어마어마한 천문학적 돈만 들이고 만들었다가 양산단계에서 취소되는

대삽질을 하게된다 껄!!!


 


 요놈이시다 외부에 아무것도 없질않나? 하다못해 기관포도 안으로 숨어있다 ㅡ_ㅡ;;



이놈이 물먹은 이유는 간단하다

굳이 비싼 스텔스가 헬기에 필요할까? 라는 의문...헬기야 아무리 소음을 줄여도

시끄러운 프로펠러소리 줄이는데 한계가 있다  그걸 스텔스 한다고 뭐 크게

달라질까라는 시선..............

 

헌데 여기에도 결정적으로 물먹은 이유는 따로있다 ㅡ_ㅡ;;

무인정찰기가 개발된거다 껄!!!

 

스텔스니 뭐니 그지랄까지 하면서 적진에 집어넣을 이유가 있나?

간단한 무인정찰기 하나 날리면 다 끝나는데....ㅡ_ㅡ;;

 

미국의 첨단개념이 계속 삽질을 하게 되는거다

 

이건 필자 개인의 의견으로 본다면....이러하다

첫째 전쟁이라는거 ...이 전쟁이라는 개념이 미국은 변질되어버렸다는거다

 

물론 최소한의 피해로 최대한의 효과를 본다는건 사실이다 그게 전쟁이다

예를 들자면 적의 토치카에서 저항이 거셀때 옛날처럼 기관총 쏘고 화염방사기

들고 쫓아가고 로켓포쏘고 그지랄 안한다는거다  요즘은 다르다

 

방탄처리된 전투불도저...거의 탱크급이다

이놈으로 아예 갈아엎어서 토치카채로 파묻어버린다 그런거다

좀 비정하지만...그게 전쟁이라는거다

 

헌데 미국은 이 개념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거다

나는 전혀 안죽고 이기려는 전쟁.......이건 필연적으로 페단을 낳는다

생명경시부터 천문하적인 경비등 여러가지 나라 말아먹는 부작용을 낳는다

 

그러니까 기본적인 전쟁개념을 미국은 잊어버린거다

예전 서부시대의 그 개척정신을 그들은 그대로 까먹어버린거다

한마디로 망각의 늪에 빠졌다 하겠다

 

요컨데 전쟁이라는것은 피흘리며 서로가 죽이는 그런 게임이다

무슨말이냐하면 내가 죽어도 좋을만큼 그런 가치가 있는 싸움을 하는게

전쟁이라는거다 즉 그런가치가 없는 전쟁이라면 하지 말아야 하는거다

 

죽어도 좋을만큼 지켜야 할게 있을때...또는 죽어도 좋을만큼 해내야만 할게있을때...

그럴때 하는게 전쟁이라는거다....그게 아니라면 그건 침략이나 학살이 되어버린다

 

미국은 바로 이런 개념이 살짝 변질되어가는것처럼 보인다는거다

적어도 필자의 눈에는 그러하다..........

 

어느순간부터인가 나는 하나도 안죽고 적은 다죽인다는 희안한 개념이 자리잡는다

 

그렇게 변질되어 버린다면 그 결과는 참 재미없어진다

멸망 패망이라는거다 이는 역사에서 증명되어진거다 적이 없다고해서

피해갈수있는 문제가 아닌거다

 

적이없다면 내부에서부터 무너지게 되는법이다 로마가 그러했듯이....

그건 이미 역사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미국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우방인건 틀림없지만 이런식이라면 나중에

곤란해질거라는게 바로 필자의 생각이다

 

911같은것도 바로 그래서 일어나는 사건이며 그때도 미국이 일부러 방치했다는

음모론이 퍼지기 시작했었다 이게 만약 사실이라면 우선 뉴욕과 뉴저지주부터

미연방에 탈퇴하는 사태가 벌어지게 되는거다 즉 내부붕괴인거다

 

그러니까 확고한 개념 확고한 명분으로 할수있는 전쟁을 해야만 하는거다

최소한 조지부시는 미국에 장기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끼친 인물로 필자는 기억한다

한국의 이명박과 상당히 많이 닮은........

 

 

헐 또 삼천포 가버리네 ㅡ_ㅡ;;; 자! 진도나갑시다 (이 자식)

 

해서 미국의 자주포 사업은 실패하고 아이러니하게도 다른나라보다 한참 떨어진

자주포를 쓰게되는 현상이 벌어진다.........

 

월남전때 사용하던 M-109를 개량한거다..기껏한게 최대한 개량이었던거다

헌데 이걸 누가 쓰나? 다른나라들은 죄다 따로 만들어버린거다

 

이젠 미국이 다른나라 자주포 바라보며 부러워하는....ㅡ_ㅡ;; 컬!

 

                       바로 이놈이시다  M-109의 개량형 M-109A5  팔라딘이시다


이 개량형이 팔라딘으로 불리운다 앞서 말한 차세대 자주포 이름이 크루세이더였다

이놈은 팔라딘이다...팔라딘(성기사라는 뜻이다)  헐! 이것들 왜 갑자기 중세십자군

시대로 돌아가려는거지? ㅡ_ㅡ;;  좌우간 흥미롭다

 

뭐 특징이랄거 없다 M-109에다 간신히 GPS탄 사용가능한 대포로 바꿔단거

그정도이다 방열시간같은거 조금 짧아진 정도이고.....그래도 사거리가 우리나라

K-9보다 훨 떨어진다

 

그럼 그사이에 외국의 자주포들은 만들어진게 어떤게 있을라나?

 

뭐 여러가지 잡다한게 많다 나름 다 지들이 최고라고 하는.........

하지만 백현의 눈으로 볼때 인상적인건 딱 한가지이다......

 

                    

                                     어익후! 이놈이 바로 PZH2000이시다

 

 

독일의 최신 자주포 PZH2000이 바로 그놈이다

이놈은...뭐 독일이 워낙 대포나 탱크쪽은 꽉 잡는다고 보면 무리가 없음이다






탱크 역시도 미국이 최신 에이브람스 어쩌고 해도 아는 나라들은 죄다 독일제

레오파드 탱크를 산다..이거 설명하면 또 삼천포 뜰거고....ㅡ_ㅡ;;

 

이 자주포는 그저 세계최강이라고 보면 되시것다

방열시간 연속 발사시간 등등이 거이 압도적으로 타 자주포를 따돌린다고 보면

되시것다 당연히 GPS탄 기본사용이다  당근 우리나라 자주포 가진 첨단기능은

역시 기본으로 사용한다

 

가장 큰 특징은 분당 12발의 최고속도를 기록하고 1분47초동안 20발을 쏴댄

괴물이라는거다 ..그러니까 연평도에서 이놈이라면 지혼자서 80여발을

쏘아댈수있었다는 이야기이다 이건 괴물이다 ㅡ_ㅡ;;

 

해서 이놈은 대대 소대 등 단위가 아니라 포반..즉 1대가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구조를 취한다 컬!!

 

그러니까 이놈이 기본적인 전술은 현장도착 30초안에 발사준비 하고 8발쏘고

30초안에 자리를 뜨는게 가능한거다 여기에 소요되는 시간은 총 2분이다

 

전쟁시 24시간동안 이놈은 30개의 다른 사격진지에서 총300발의 사격을 하며

125킬로를 움직이도록 개념이 정리되어있다 뭔말이냐면 이거 전쟁나면

이놈 어디있는지도 못찾는다는거다 계속 움직이니....쏜대다 쏴봤자 이미

자리뜨고 없는거다

 

한가지 단점은 좀 비싸다는거다 독일제가 좀 더럽게 비싸다 여러가지로...ㅡ_ㅡ;;

그래도 성능하나는 확실하다는거....

 

확실한건 크루세이더가 뻘쭘해지는거다 ㅡ_ㅡ;;

 

 

뭐 다른나라 잡다한건 그냥 통과 걍 말 그대로 잡다하다 ㅡ_ㅡ;;

 

그리고 드디어 우리나라 자주포 그 이름도 유명한 K-9이시다

누군가 이야기 한다 우리나라 자주포 세계최강이라고 이거 물건이라고

세계에서 다 인정한다고...근데 왜 뜬금없이 독일걸 최고라하면 어카냐고...


음 ...그거는 조금 개념정리가 필요한 부분이다


당근 우리나라 자주포 세계최강 맞다 맞는데...

이건 그러니까 우리나라꺼는 가격대 성능비에서 세계최강이라는거다

이놈의 가장 큰 특징은 이런바   TOT(Time on Target) 이라는건데

흔히 박스사격이라고 부르는게 그것이다

 

뭐냐면 그 장소를 사격하여도 자동으로 쏠때마다 각도가 조금씩 변한다

해서 어떤 공간을 기준으로 한다 즉 그 박스를 상정하고 그 박스안은

완전히 초토화 시키는게 그것이다

 

즉 각도가 조금씩 변하면서 그 박스 공간안에는 포탄이 모두 골고루 다 떨어지게

만들어 그안에서는 살아남기 힘들게 만드는거다 이걸 몇대가 모여서 한꺼번에

쏜다면 그야말로 당하는쪽은 아스트랄해지는거다

 

뭐 PZH2000 이라는 괴물과는 비교할때 성능이 조금 떨어지지만 분당 발사속도도

6발로 그놈보다는 좀 못하다....그렇더라도 가격대로 본다면 훨씬 효율적인 놈이

되시것다 우리나라가 확실히 이런면에서는 참 잘만든다 가격대 성능 ㅡ_ㅡ;;

 

다른 잡다한 자주포는 신경써지말자 다 우리나라보다 못하다보면 되시것다

근데 이런 좋은걸 가지고도 연평도서 그런 망신을 당하니....

 

뭐 이 이외에도 우리나라에는 K_55 라는게 존재한다

 

K-55 K-55A2 등이 그것인데 이게 뭐냐면 걍 미국의 M_109를 우리나라가

개량한거다 해서 사거리도 그렇고 한참 뒤떨어지는 한세대전 물건 되시것다

K-55A2는 포탄을 개량해서 좀 더 멀리 날아가게 만든거지만 그래봤자

K_(급에는 넘사벽이다 ㅡ_ㅡ;;;

 

흔히들 영국의 AS-90을 우리나라 K-9 ,또 독일의 PZH2000 과 더불어 3대 자주포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저 가볍게 빠큐시켜주자 ㅡ_ㅡ;;;

 

한참 떨어진다 사거리도 뭣도 전체적으로 팔라딘 보다 약간 나을정도이다

해서 필자는 항상 이야기 한다 자주포는 세계 2대라고...........

 

팔라딘을 사용하는 미군들이 부러워할 자주포들인거다 ㅋㅋㅋㅋ

 

 

뭐 자주포 이야기는 이쯤하고.....

다음엔 연평도의 전력화에 대하여 좀 자세히 해볼까한다

 

일종의 보충설명적인거다 전에 올린 군사학적으로 보는 연평도라는 글....

웬지 써놓고 좀 부실한거같아 미안한 마음에 보충을 한다.........

 

헌데 넘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들 막 집어넣으면 바로 지겨워진다...

해서 간단히 쓴다고 쓰다보면 좀 부실해진다 어카나 ㅡ_ㅡ;;;

 

걍 팔자거니하자 백현글 읽으믄 원래 그럴 가능성 높다 ...

그래도 부족한건 보충 하자노 ㅡ_ㅡ;;;  좀 봐주시라..

 



영화 레슬러를 보고...

영화 레슬러라는걸 아무 생각없이 봐버렸다 정확하게 걍봤다 걍...-_-;;

보고난뒤 엄청나게 불편하다 왜 냐고? 걍 불편하다 걍....-_-;;



사실은 이게 영화평론의 전부이다 진실이다 이 뒤로 붙는 말들은 사실은 사족이다

정말이다 나머지는 정확하게 사족이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나는 사족을 달려는거다





한때 슈퍼스타였던 레슬러...나는 여기서부터 머리속에 떠오른건 WWE의 아니면 예전

WWF의 슈퍼스타들 그 선에서 생각하며 그러려니 봤다



보면서 놀란다 우리나라 삼류선수들과 하등 다를것없는 바로 그 3류들의 영화이다

이제 늙어서 퇴물이 되고 귀도 잘안들려 보청귀를 껴야하고 무언가를 읽어야할땐 돋보기를

껴야만 하는 어느 늙은 퇴물 레슬러의 이야기



시합이 없는날에는 마을 슈퍼에 나가 아르바이트를 해야만 하는,.........

사실 사람 살아가는게 그렇다 다 그렇지 뭐....그런데 이건 진실이지만 불편하다

즉 불편한 진실이다..이 영화는 이 불편을 우리들에게 아무 생각없이 영삼하게 들려준다

그게 문제다 -_-;;;



또한 이 나라 막장 드라마나 영화에 오염되어버린 내 대가리속의 편견과도 끊임없이

싸우게 만든다 말하자면 좀 짜증난다



어느 퇴물 레슬러 ..면도날 조각을 테이핑속에 숨겨서 자기 이마를 찢어 적당히 유혈경기도

벌이고 철조망과 각종 의자 등을 이용한 하드코어 경기도 적당히 하고....



뭐 그렇고 그런 레슬러가 어느날 갑자기 자빠져 버린다 심장마비....그렇다 심장수술 받고 죽다 살아난다

의사가 이야기 한다 더이상 레슬링을 하면 당신 심장은 견디지 못한다고.....



졸지에 퇴물에서 페인이  되어 버리는거다

또 적당히 늙어서 퇴물이 되기 직전의 스트리퍼..이 여자와도 적당히 호감관계가 이어진다

원래 죽을때가 되면 사람이 여러가지 하게된다 -_-;;;



그 스트리퍼와 사랑을 한번 어케 해보려고도 하고 평생 찾지않던 딸도 함 찾아보고....

레슬링 못하게 되었는데 먹고는 살아야지..그러니까 슈퍼의 카운터일도 적당히 하고...



여기서 나는 우리나라의 막차타는 드라마에 얼마나 오염되어 버렸는지를 스스로 깨닫고

내 대가리에 슬슬 역겨움을 느끼기 시작한다



이 퇴물 레슬러가 슈퍼의 카운터일하는데 내가 불안해죽는거다

그렇다 뻔한거다 이 장면에서는 뭔가 실수를 해서 쿠사리를 직사하게 먹거나

더러운 손님하나 나와서 싸가지 X나없게 굴어서 사고치게 만들어야 정상인거다

이미 내 대가리는 그렇게 굳어져버린거다 그러니까 언제 사건이 벌어지나 그것만

기다리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된다 ....웬지 내가 싫어져 압에서 슬슬 욕나온다 -_-;;



그런데 그런거없다 서툴지만 그럭저럭 일을 해낸다 사실 이게 정상인거다-_-;;

그렇다 우리나라 가게는 그런사람들이 일만하면 사고치는 구조인가보다



스트리퍼에게 자기 마음을 조금씩 내보인다 즉 꼬시는거다 -_-;;;

이거는 당연하다 이제 뭐볼거있냐? 이제 손님으로서도 0점이다 바로 찬밥 취급하거나

거지취급해야 정상이다 즉 그걸 나는 기다리고 있는거다 당연하다는 선입관...-_-;;;

그렇다 우리나라 술집은 손님 영양가 없으면 그순간 안면 바꾸는 구조인가보다



그런데 그런거없다 여자도 은근히 마음이 있지만 더이상 가까워지지 않으려 자제하고

망설이고 그런모습... 그런데 사실 이게 정상인거다 -_-;; 그렇다 나는 영화보면서 죙일 열라게

나오지도 않는 장면을 나올거라 믿으며 기다리는 삽질로 참호 구만리를 파고있음이다



딸을 찾아간다 딸이 나쁜넘이랜다 생일 한번 챙겨준적도..관심한번 가져준적도 없다

이제 죽게 생겼으니 얼굴내미냐? 팍큐날린다

역시나 뻔한거다 아직도 나는 편견을 기대하고 있는거다 -_-;;;

이쯤되면 딸래미는 지애비고 뭣이고간에 싸가지 밥말아먹게 굴면서 보는 사람마저

질리다못해 신물이 날정도로 밥맛짓을 해야한다....이딴거 한두번 봤냐? -_-;;;



그렇다 우리나라 자식새끼들은 전부 싸가지 밥말아먹고 개념은 국끓여먹었나보다



그런데 그런거없다 그래도 아빠가 다시 옷사가지고와서 용서를 빌고 딸은 못이기는척

팔짱을 껴준다...대체 내 삽질은 어디까지 갈셈이냐? -_-;;;

대체 이영화는 언제까지 뒤통수칠셈이냐? 그런데 자세히..좀 더 냉정히보면 이게 정상이다

사실 이런거다...그럼 누군가 그럴듯하다 그렇게 써가지고 뭐 재미있겠어? 맛이 없잖아 맛이..

그거 역시 이 영화는 빡큐 날린다 그래도 재미있다 볼만하다고......



사실 허리우드도 요즘 스토리부실에 비명을 지른다

그게 최신 CG를 쓰게되며 제작비가 그래픽에 몰리게 되며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래도 헐리우드는 괜찮다 이렇게 나온다 이러면서 자연스레 세대교체도 되며 또 자체 정화능력을

가지게 된다 즉 희망이 있다는거다...하지만 이 나라의 막차타고가는 스토리들은....-_-;;;



갑자기 우리나라 사극이야기를 하던 외국인이 떠오른다 이해를 할수가 없다고....

그 외국인이 우리나라 사극을 보면 엣날엔 여자들은 방구석에 앉아서 죙일 질투나 암투만 하고

그것외엔 하는짓이 없는것 처럼 느껴진다고....남자들은 전부 병신이라 거기에 놀아나며

정치마저 오락가락하던 나라같다고....이런것도 있고 저런것도 있어야하는데 우리나라 사극은

백프로가 다 그런거라고....아마 외국인들은 다 그리 생각할거라고....

지금도 그 생각하면 괜히 욕나온다-_-;;;



하지만 이 영화는 결국 사고친다 드라마인데 그런거 없으면 섭하지 당근.....-_-;;

그런데 참 인과관계가 정확하다

우연히 술집서 만난 계집애 하나가 꼬신다 이 레슬러 약먹고 이 여자랑 응응 한다고

딸과의 저녁약속을 까먹어버리고 결국 딸에게 버림 받는다



그렇다 이게 정상이다 평생 그리 살아온 남자다 잘살려고 해도 그렇게 쉽게 금방 잘 안되는거다

즉 사고는 자신이 치는거다.....



우리나라 드라마 보면 그렇다 꼭 주인공이 마음먹고 뭘 잘해보려한다

그럼 주인공은 귀신같이 완벽하게 잘한다 꼭 옆에놈들이 누가 해꼬지를 해도 한다

그래서 꼭 완벽한 주인공이 당하는....-_-;;; 씁!! 이솝우화냐? 안데르센 동화냐? 언제까지 이짓 할런지...

게다가 당할땐보면 그 완벽한 주인공은 병신이다 어쩜 그리 완벽하게 잘 당하는지...-_-;;



그리고 그일로 슈퍼에서 홧김에 사고한번치고....우리나라처럼 뜬금없는 막장짓이 아닌 참 공감이 가는

그런 사고........



그리고 다시 링에 선다 갈곳이 그곳밖에 없는거다

근데 미국도 고질병이 하나 있긴있다 바로 그 유명한 헐리우드드림....-_-;;;

늙은 스트리퍼가 춤추다말고 남자를 찾아 링으로 달려온다...그리고 남자를 만류시키며 한마디한다

내가 여기있지않냐고...내가 여기와 있다고....이부분 개연성이 조금 떨어지지만 그래도 적당히 감동적이다



만류를 뿌리치고 그 레슬러는 링에 오르며 최후의 피니시를 상대에게 작렬시킨다



자 여기서 이 레슬러가 극중에서 마지막 링에 오르며 한말이 참.....

이 역의 주인공 미키루크 자신의 이야기인듯해 짠하다

이 영화 주인공 레슬러의 얼굴을 함보라.....



놀랍게도 이 얼굴이 에전 브래드피트를 능가한다던 그 미청년 미키루크의 얼굴이다

보톡스로 망가지고 약물에 쩔어버리고...그렇게 퇴물이 되어버린 그의 모습이다

같은 남자가 봐도 달콤하던 그의 얼굴과 목소리는 이제 선사시대 이야기이다



그가 말한다 퇴물이 되고 귀도 안들리고 기억력도 떨어지고 몸도 망가졌지만

나에게 그만하라고 그만두라고 말할수있는건 이 무대의 여러분들뿐이라고..........



이 불편한 영화...영화속의 그가 남긴 깊은 대사 하나 던지고...뒤돌아선다

경기를 만류하는 스트리퍼의 말에 그가 남긴 한마디.............



정말 나를 다치게 하는건 링이 아니라 세상이라고........


미드웨이2 전쟁이야기

하늘에 안개는 거짓말처럼 걷히고....

나구모는 애들 불러모았다......

 

42년 6월4일 새벽 4시 30분..(누구라고는 못하겠고 델모모모님이 써라고해서...ㅡ_ㅡ;;)

(숫자같은데 약해서 열라 검색해야했음...)

 

역사적인 첫출격이 시작된다

우리의 나구모 아저씨 야마구치구미의 오야붕톤으로 조용히 한마디 한다

출격!!

 

 

그럼 이 시점의 마군은...그러니까 미국쪽으로 한번 가보자...

 

미국엔 요셉 로시프트 아저씨가 있었다

바로 암호해독의 귀재로 불리우던 인물...이 일본측의 암호를 이미 해독을 했으며

그들이 몰려온다는것과 공격에 참가할 예상 함정까지 거의 때려맞추는 가슴팍도사

되시겠다  바로 이 아자씨다

 





 

미국의 총사령관은 니미츠제독이었는데 일단 정보에서 앞서고 적의 의도를

이미 간파하고 있다지만 그렇더라도 장난이 아니다

 

이미 이전 산호해해전에서 봤듯이 서로 치고받는다면 같이 다치는거다 

무슨말이냐하면 이건 숫적으로 많은놈이 무조건 이기는 게임이다

 

헌데 일본의 함대는 미국의 태평양함대의 4배 가까이 많음이다

여기에 지금 전함이 한척도 없다

 

이건 서로 마주보고 치고받는 함포전이라도 벌어진다면 곧바로

미드웨이는 태평양함대의 무덤으로 변해버린다

 

그렇다고 군함 찍어낼때까지 일본군이 기다려줄 가능성은 .......

상상자체가 삼월이 오뉴월에 콩국수 말아먹는 상상이다  ㅡ_ㅡ;;

 

여기에 니미츠는 이기는 방법은 오직 하나밖에 없음을 간파한다

기습....기습뿐이다........

 

 

살아도 기습 죽어도 기습..........내 소원은 기습 오직 기습...............

 

일단 미드웨이섬에 폭격기와 공격기 전투기등을 꽉꽉 만땅으로 채워넣는다

섬곳곳에 철조망과 참호등으로 도배를 한다

 








     바로 이 섬 되시겠다 ㅡ_ㅡ;;

 

 

 

 

 

 

 

 

 

 

 

 

 

여기에 또하나 요크타운이라는 물건이 하나 문제가 된다

한척이 아쉬운판에 이 요크타운이라는 항공모함이 이미 산호해해전에서 작살이

난거다 헌데 다행히 침몰은 면했다지만 다시 사용하려면 최소 몇달인거다

이거 큰 문제다

 

물론 일본군측은 이 요크타운은 전력에서 제외 시켜버렸다

하늘이 두족나도 요크타운은 이번 전투에 참가못한다는게 일본군축 생각인거다

분명히 작살난거 봤거등 ㅡ_ㅡ;;

 

 

그러니까 항공모함이래봤자 달랑 두척이라는게 일본의 계산인거다

헌데 요크타운이 끼어들었다

 

이미 1500명의 기술자들이 요크타운을 항구에 도착하기도전에 마중나와(?)

있다가 도착하자마자 3일밤을 새며 수리에 나선다

 

니미츠가 원한건 딱하나인거다

다 필요없다...전투에 참가할 정도만 고쳐다오........정말로 딱 그정도만 고쳐줬다 ㅡ_ㅡ;;

딱 그정도다 덜도 더도 없는.....

 






 

 

이게 뭐냐? 땅이 꺼졌냐?

하시겠지만 바로 작살난

요크타운의 모습 되시겠다

갑판에 한방맞고 제대로 구멍

뚤린거다

 

 

 

 

 

 

 

그러던차에 감청반서 감청된거다

온다!!! 잽들이 몰려온다 !!!

 

니미츠는 일단 정찰기 부터 때린다 그렇다 뭐든 기본은 정찰인거다

카탈리나 정찰기를 띄우는데 무려 38대나 띄운다

그러니가 띄울수 있는건  다 띄운거다

 

지금 일본놈들 분명히 오고있다 그러니 어디쯤 오는지를 먼저 알아야만 한다

연료가 다 떨어질때가지 정찰을 멈추지 말라!!

 

그러니까 정보를 알았다해도 아직 서로 정확한 위치를 모르는건 마찬가지인거다

좀 더 정확한 정보...서로 답답하고 속타는거다

 

여기서 카탈리나 한대가 일본 공격기들이 몰려오는걸 발견한다

그리고 기어코 발견하고 만거다 일본 함대를.........

 

무전때리고 좀 더 정확히 알기위해 접근한다 그러다 들킨다 ㅡ_ㅡ;;

해서 일본의 대공포 때리고 요격을 위해 제로기들이 뜬다

제로기 뜨는거보고 토껴버린다 일단 알아낸거다 임무완수다

 

자 그럼 이 시점에 미드웨이는 미드웨이대로 난리났다

해병얘들 비상대기하고 있고 조종사들 죄다 조종석에 앉은채 대기했던거다

 

자 드디어 시작된거다

대공포가 일제히 하늘로 향하고 해병들은 일제히 자신의 위치로 내달리고

하늘에 뜰수있는 비행기는 모조리 뜨는거다


자 여기서 한가지...미국얘들 참 용감하다는거다 

당시의 비행기들이 성능적으로 상대가 안됨에도 조금도 굴하지 않고

뛰어든다는거다

 

어느정도인가하면 수상정찰기 카탈리나에도 어뢰를 달고 출동을 할

지경인거다 B-17폭격기로 함정을 폭격할 생각을 한다

 

더웃기는건 전투기들은 일제히 미드웨이 상공에 매복에 들어간다

즉 공습을 오는 일본놈들과 싸우기 위해서다

 

그렇다는건 이 폭격부대들은 호위도 없이 내달리는거다

그야말로 죽기 살기인거다 이거 가다 전투기들 만나면 전멸인거다 

그저 감탄 나오는 장면인거다

 

 

자 각설하고 다시 일본쪽으로 돌아가자

 

일단 니구모의 생각은 이러했다

 

우선 미드웨이를 작살낸다 그럼 미국놈들이 놀라서 급히 달려올거다

이걸 기다렸다가 작살내는거다 라는.....

 

공격일진이 날아올랐다

갑판에는 이진을 준비시키느라 수병들이 열심히 뺑이를 친다

 

여기서 일단 니구모의 쫀쫀함이 빛을 발한다

혹시 모르니 이진들은 급강하 폭격기만 폭탄을 달고 나머지는 어뢰를 달라는거다

즉 미해군부대가 혹시 올지 모르니 대비를 하는거다

 

게다가 이쪽도 다시 정찰기를 띄운다  박박 긁어서...뭐든 찾아내라는거다

순양함에 달린 정찰기까지 모조리 출동시키는거다

 

그러니까 여기까지는 좋은거다 그래도 아주 어이없는 그런 군인은 아니란거다

헌데 여기서 또 운명의 장난이..........

 

아무래도 하늘은 진짜 일본을 엿먹이려나보다 ㅡ_ㅡ;;;

수상정찰기 하나가 엔진 고장이 나서 못뜬거다 그럼으로 이놈은 수리하고

45분 늦게 떠버린다 여기서 나중에 운명의 장난이 벌어진다

 

 

자 일단 다시 미드웨이로 가자 (정신없네 ㅡ_ㅡ;;)

 

미드웨이서는 이미 6월 4일 새벽3시부터 비상대기였었다

 

6월4일 새벽6시.........

드디어 미드웨이 하늘에 일본기들이 새카만 점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거다

 

구름속에 숨어있던 미군기들이 나타나며 공격기들을 덮친다

일본기 2대가 불에 휩싸이며 추락한다 미드웨이섬에 환호가 울려퍼진다

 

그러나..잠시의 환호이다 그야말로 잠시의 환호였던거다

공격기 편대중 2대가 추락하나 뒤이어온 편대에는 호위전투기 제로센이 붙어있었다

이제 이 제로센들과 사투를 건 싸움이 벌어진거다

 

당시 미드웨이섬의 항공기들........

그야말로 잡다한건 다 긁어모은거다

 

그리고 전투기 버팔로.20기..이건 그냥 날으는 관으로 보시면 되시겠다 ㅡ_ㅡ;;

그리고 최신예기 와일드캣.....달랑 7기...이게 전투기의 전부였다

 

 

문제는 최신예기인 와일드캣이 그럼 제로센과 해볼만하냐하면 그것도 아니라는거...

딱 죽기 좋다는거...ㅡ_ㅡ;;;;

 

그나마이다 그나마....와일드캣은 그래도 어찌어찌 제로센을 격추시킬 가능성은

있다는 정도인거다........즉 이 시점에선 제로센은 지존 되시겠다

 

좀 냉정히 말하자면 버팔로기는 공격기랑 싸울거 아니면 차라리 가미가제를

하는게 낫다는....ㅡ_ㅡ;;

 

그러니까 이른바 하늘의 학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거다

제로센에게 농락 당하는 미군기들이 속수무책으로 떨어지기 시작한다

 

제로기들이 이 미국전투기 27기를 청소하면서 받은 피해는 달랑 2기뿐이다

그럼에도 미국얘들 참 용감하다는거다 이때 달아난 얘들은 다시 적당히

기름넣고 총알 채워서 다시 날아오르기도 하니...

 

자 이제 미드웨이섬에 집중 폭격이 벌어지는데..

해병들은 용감히 대공포로 응전한다 사방에서 떼벌처럼 떨어지며 폭탄을 쏟아붓는데도

악착같이 비행장을 지켜냈다는거다

 

즉 비행장에는 큰 피해를 못줬다는데 큰 문제가 발생한다

바로 앞서말한 운명의 장난과 연결된...........

 

즉 이들 미군의 용감한 분전 역시도 이 운명의 장난에 일조를 한것이다

 

 

그럼 미드웨이서 호위기도 없이 달려나간 공격기들의 운명은?

 

이들 역시 용감했다 무모할 정도로 용감했다

일본전함을 향해 거침없이 덤벼들었다

 

저거 코메디하는거 아닌가 할 정도의 무모함을 보인것이다

즉 무모하다고 보일정도의 용감함을 보인것이다

 

 

바로 여기서 니시모의 쫀쫀함이 오히려 빛을 발한 대목이다

혹시 몰라서 남겨둔 제로센들...이 제로센들이 하늘위에서 초계를 한거다

이 제로센의 공격을 받으며 전함들에 돌진을 한거다

 

수상정찰기에 어뢰를 달고 돌격하는 황당함..........

 

B-26 폭격기에 어뢰를 달고 돌격하는....한마디로 이쯤이면 막 가자는거다

그러니까  트럭에 트랙터에 대포달아놓고 탱크 흉내내며 돌격하는거다 보심 되것다

 

어벤저 공격기들....죄다 함대 근처에 제대로 접근한번 못해보고 피바람 뿌리며

가라앉는다  '

 

단 두대가 살아남아 돌아갔는데 돌아가보니 총알자국이 500군데가 넘었다고 한다 ㅡ_ㅡ;;

 

 

6월 4일 7시 55분

미드웨이섬에서 일본 함대를 향해 두번째 공격이 들어온다

이대로 당하고 있지는 않겠다는거다 

 

이번엔 돈트레스 급강하기 편대가 달려든다

급강하기...이건 좀 쓸만한 놈 되시겠다  보통 급강하 하면 독일의 수투카가

떠오르시겠다

 

 

급강하 폭격이란건 원래 폭격의 한방법이엇다

하늘 높이 치솟아서 목표를 향해 일직선으로 내려 꽂으며  폭탄을 떨구는....

왜 이렇게 공격하냐고? 폭탄이 정확하게 떨어지지않나?

그러니까 이때는 그이상 정밀하게 폭탄을 떨굴 방법이 없는거다

 

자 그런데 비행기들이 점점 고성능이 되면서 여기에 문제가 생긴다

급강하 폭격하다 바닥에 처박히기 쉽상인거다 ㅡ_ㅡ;;

 

그러니까 급강하기는 느려야만 한다 최대한 느려야만한다

대신 장갑은 두껍게 치는거다  헌데 너무 두꺼우면 무거워서 폭탄을 많이 못단다

바로 이 딜레마속에서 만들어낸게 급강하 폭격기이다

 

돈틀레스 ..미군의 최신 급강하기 되시것다

이거 제대로 한두방이면 어떤배든 작살낼수 잇음이다

게다가 최신예기 ...인데.........

 

최신예기이긴인데 문제가 좀 있다 죄다 신병들인거다

제로센이 문제가 아니라 바닥에 처박기 딱 좋은거다 해서 할수없이 이들은

걍 날아가면서 폭탄 떨구기로 한다 ..그러니까 활강 폭격이다

 

근데 제로센이 접근하게를 해주나? ㅡ_ㅡ;;

 

하다하다 안되니 하늘의 요새라는 B-17이 나타나서 고공에서 융단 폭격을 퍼붓는다

뭔 지상에 공장지대라도 폭격하냐? ㅡ_ㅡ;;;;

 

당연히 맞을리 없는거다 이렇다할 피해하나 못주고 공격은 실패로 돌아간다

여기에 쫀쫀한 나구모 간장에 슬슬 바람이 들기 시작한다

 

헐 양키들 별거아니네? 라는.........

 

 

슬슬 무전이 날아온다.......미드웨이서도 일방적으로 두들겼다

근데 비행장은 못 부쉈다 ㅡ_ㅡ;;;

 

장난치냐? 일방적인데 비행장은 왜 못부수냐?

그도 그럴것이 섬전체가 대공포로 도배를 해놧으니 제대로된 폭격을 할수가 없는거다

 

간은 부었는데 여기서 나구모 심사가 좀 뒤틀린다

 

이때 기다렸다는듯 또 무전 들어온다

정찰나간 비행기들이다 아무것도 발견 못했단다 쥐새끼 하나 없단다

역시 미국놈들 없는거네 간에 바람도 들었겠다 갑자기 느긋해진다

 

 

해서 다시 명령 때려버린다

 

어뢰달던놈들 죄다 지상폭격용 폭탄으로 바꿔달아.........

대함용 철갑폭탄 단놈도 죄다 지상용으로 바꿔달아!..........

 

뺑이치던 갑판요원들 입에서 욕나온다

달던거 다시떼고 죽어라고 다시 뺑이친다..............이때가 7시 15분이었다

 

 

7시 28분 여기서 운명의 장난이 시작된다

 

고장나서 늦게 떴던 정찰기 그놈.....그놈이 뒤늦게 정찰한거다

그놈에게서 바로 무전 날아온거다 아주 방정맞게....

적 함대발견!!!!

 

 

환장하는거다 다시 다 달아서 격납고 집어넣어노니까 장난치냐?

또 꺼내?

 

 

40분후...2차보고가 온다 순양함 5척에 구축함 5척 항공모함 없음...

엥? 항공모함이 없다?

 

이 뜬금없는 보고에 지들끼리 싸움이 나버렸다

 

항공모함 없다니까 걍 하던대로 해서 미드웨이부터 부수고 저놈들 부수자

라는 의견과 안된다 저놈들 먼저 부숴야한다 미드웨이는 어디가는거 아니지않나?

 

의견대립이다 ...나구모  또 슬슬 쫀쫀해질라한다

소심하고 우유부단한이들의 특징이 바로 이럴때 나타난다

 

어떻게해야할지를 모르는거다 쩔쩔매며 빼도박도 못하는거다

결단을 못내리는거다 절대 결단 못내린다..

 

나구모 기어코 결단을 내렸다

야쿠샤 오야붕 톤으로 한마디 한다......"가서 겐다 불러와!"  ㅡ_ㅡ;;

그런거다 그게 결단인거다

 

해서 앓아누운 겐다가 아프다말고 끌려나온다 ㅡ_ㅡ;;

 

나구모 믿는건 겐다뿐이다  거의 울상이다

어카냐? 일진들은 돌아온다 하지 이진들은 출동해야하는데 답 안나오지...

어카냐 응?

 

아주 단순명료한 간단한 답이 나온다 그렇다 원칙인거다

 

일단 제로센들이 착륙해야한다.......

그래야만 공격을 하건 방어를 하건 할수있다

 

초계를 하고있는 제로센과 일차공격 호위를 나간 제로센들 모두

연료 바닥치고 있다 갑판정리하고 착륙부터 시켜야한다

 

그렇다 그런거다 그런건데...여기서 또 그 정찰기에서 무전 날아온다

항공모함 나타났댄다 구축함과 순양함 뒤로 따라오고 있댄다

 

ㅡ_ㅡ;;; 뭣 된거다

 

그러니까 최초 발견때부터 부지런히 어뢰달고 제로기들 착륙시키고 했어야

하는데 쫀쫀거리다 시간 다써버리고...이제야 지랄난거다

 

그럼에도 겐다는 정확히 직언한다

무조건 제로센들..즉 일차 공격대부터 받아들여야한다 다 수납시키고 그 다음에

함대 북상 시켜서 결전을 치뤄야만 한다

 

 

자 나구모는 겐다의 말대로 전적으로 따른다 따르는데....

앞으로 그 쫀쫀함이 빚은 대참사가 일어나게된다 ㅡ_ㅡ;;;

 

 

자 열심히 무장 바꾸고 비행기들 착륙시키고 난리났다 개발에 땀났다

항공모함 싸움이라는건 일분일초가 급한거다

 

무슨말이냐하면 항공모함 싸움이란건 무조건 선수 필승이다

먼저보고 먼저 치는놈이 이기는거다  그러니 급한거다

먼저 봐놓고도 늦게 생긴거다

 

 

헌데 이 이전에 항공모함 하류의 함장인 야마구치 다몽이 보다못해 급전을 날린다

지금 갑판엔 42대의 폭격기가 그대로 있다 아직 격납고에도 안들어가 있다

바로 띄워서 미국놈들을 박살내버리겠다 허락해달라 라는거다

 

야마구치 다몽.....이라면 뭐 차세대주자쯤으로 꼽히는 혈기왕성하고

결단력 뛰어난 장수이다 오죽하면 야마모토의 후계자로 까지 불렸겠나

 

헌데 나구모의 쫀쫀함이 다시 빛을 발한다 ㅡ_ㅡ;;;

제로센이 없는거다  호위없이 보내는건 불안한거다 해서 조용히 한마디 한다

 

야마구치구미 오야붕 톤으로 ....."입 다물어!"

 

 

자 그럼 그동안 미국은 뭐하고 있었을까나?

미드웨이가 작살나고 있는 판에?.........

 

이미 새벽 1시 30분부터 죄다 깨어서 스텐바이 하고 있었음이다

또한 계속 정찰기 띄우며 지켜보고 있었던거다

 

해서 1차 공격대가 미드웨이 가는것도 보고 있었음이다

즉 미드웨이가 문제가 아닌거다 기회만 노리는거다

 

 

일단 ...플레쳐제독 은 과감하게 결단을 내린다

일본얘들 1차 갔댄다 이때다 모조리 출동해! 였다 하지만 우린

좀 있다 뒤따라갈께....정찰나간 정찰기들을 기다려야했던거다

그렇다 제대로 선수필승의 개념을 제대로 아는거다

 

그런데 명령을 받은놈이 좀 지랄이다 ㅡ_ㅡ;;

 

스플런스.....이 인간 문제다

항공모함을 운용 안해본거다 .........즉 기본 개념이 안된거다

뭘 어떻게 싸워야하는건지......

 

긍께 명령 떨어지면 일단 비행기부터 열라 날려야하는데.........

죽어라고 배들만 열라 달려가는거다

 

딱 나구모 같은놈이다

얘들 안날리고 뭐하냐!! 이 자식아!!!플래쳐 제독 스팀 들어온다

 

그럼에도 묵묵 부답이다 지 잘난거다 ㅡ_ㅡ;;

 

뭐냐면 스플런스 이 인간의 생각은 아주 간단하다

너무 멀다는거다 그러니까 좀 더 가서 띄운다는거다 기름 모자란다는거다

얘들 날려놓고 열라 따라가면 되지 ㅡ_ㅡ;;;

 

게다가 머리속엔 배들끼리 대포 쏘는것만 가득 들어잇던거다 환장하는거다

여기에 브라우닝이라는 참모가 끼어든다

 

"러쉬 타이밍 놓치면 역러쉬 들어온다 기름 떨어질거 무서워서 못날리면

전쟁 때려치워야한다"

 

그렇다 제대로 한방 먹이는거다

스플런스 이말듣고 그제서야 받아들인다

그나마 나구모보단 덜 쫀쫀 했던거다 다행인거다

 

이때가 6시56분 미드웨이 비행대의 가미가제식 돌격이 있기 15분전이다

그리고 7시2분

 

호네트와 엔터프라이즈의 비행기들이 떠오르기 시작한다

최신 와일드캣이 호위전투기로 떠고 나머지 공격기들이 줄줄이 떠오른다

그러니까 나구모가 설레발이치며 쫀쫀을 부릴때 미국은 이미 출발을 한거다

 

그리고 8시30분 플래쳐 제독이 정찰기들 다 집어넣고 쫓아오며 요크타운의

비행기들을 날린다 .... 뭔 시간차 공격같은....ㅡ_ㅡ;;

 

자 제대로 한판 벌어지려나 하는데...이번엔 미군쪽에 좀 문제가 생긴다

 

호위전투기라는게 보통 뇌격기를 호위한다

뇌격기라는건 어뢰를 달고 바다위 수면을 닿을듯이 바짝 붙어 날면서

어뢰한방쏘고 튀끼는거다 헌데..그러다보니 상공이 즉 머리위가 비어버린다

해서 이걸 전투기들이 호위하는거다

 

근데 이 전투기들이 급강하기를 뇌격기로 착각하고 따라간거다 이 뭔...ㅡ_ㅡ;;

바보 아냐?

 

그와중에 길 잘못든다

 

정찰기가 보고한곳을 찾아 날아간거다 무슨 말이냐하면 배가 어디 그대로 있나?

진행방향을 쫓아가야하는데 원래 봤던곳으로 가니 있을리있나?

 

여기서 어영부영하다 호위기들 10대가 바다에 다 처박혀버린다

왜? 기름 떨어져서...ㅡ_ㅡ;;;  환장하는거다

 

항공모함 호넷의 파일럿들의 이렇게 삽질하는동안 그래도 다른모함의

비행기들은 그나마 제대로 찾아간거다

 

 

자 어찌되었건 말많고 탈많던 싸움은 이제야 제대로 시작되었다

헌데 문제는 뇌격기 들이다

 

무거운 어뢰를 달고 바닥에 착붙어 날아가는 특성상 머리위를 잡히면

바로 죽음인거다 그냥 공중전서도 머리위를 잡히면 끝장인판이다

 

해서 이 제로센들이 떠서 요격을 나서면서 또 다시 학살에 가까운

피해를 입게된다  총 41대중 36대가 격추되고 일본의 피해는 전무하다

그러니까 이 싸움에서 뇌격기들이 한일은 없다 떨어져주는것 외엔...ㅡ_ㅡ;;

좀 용감했던것외엔.......

 


웰드론 소령의 뇌격기이다 

막 이륙하려는 모습 

생애 마지막 모습이라고 보시면

되시겠다

                                

 

 

 

 

 

 

 

자 이쯤되니 나구모가 그제서야 머리에 감이 오기 시작한다

헐 41대? 그럼 항공모함이 2대가 넘는다는거잖아? 이거 뭐여 대체?

갑자기 머리속 복잡해진다 애초 계산이랑 차이가 나는거다

열심히 계산기 두드린다

 

좌우간 이제야 지도 뭔가 과감히 복수해볼까 생각중이다

 

자 여기서..........

 

뇌격기들이 한일이 없다고 했는데 아주 없는건 아니다

일본이 공격하려고 하고있는 작업을 늦췄다는거와 ..물론 그와중에도

부지런히 무장을 바꿔달긴했다

 

결정적으로 바다위 즉 수면만 모두 바라보게 만든거다

 

그 시간 급강하 폭격기들은 길 헤매다 이제야 간신히 찾은거다 간신히...

 

10시24분경..........

이때 나구모는 나름 과감한.명령을 내린다

뇌격기 다 때려잡고 간이 더 부은거다 

 

나즈막히 야마구치 오야붕 톤으로 한마디 한다 "얘들 풀어!"..

바로 그 시점에 제로기 하나 막 공중에 뜰때 공격 시작한거다

 

그러니까 막 이륙 시작하려고 갑판에 비행기들 정신없이 나와있고

프로펠러 열라 돌아가는데 공격 시작된거다 이건 뭐... 

 

갑자기 난리났다 대공포 불뿜고 제로기들 달려들고...

 

그와중에 한대가 제대로 항모 아까끼의 선체에 폭탄을 맞춘다

맞춘건 맞추는데 중앙엘리베이터에 맞춘거다

 

이게 무슨말이냐하면 항모 한가운데 구멍 뻥 뚤린거다

그말은 비행기들 못뜬다는거다 빼도 박도 못한다는거다

 

맞는순간 나구모 한마디 무겁게 나온다 " X됐다"

 

             회피기동을 하고있는 아가끼의 모습

 






 

총 폭탄 4발이 아까끼에 꽂힌다

 

자 여기서 나구모의 쫀쫀함이 빚은 참사가 벌어진다

여기갈까 저기갈까 이걸달까 저거달까 우와좌왕하다보니

폭탄이니 어뢰니 갑판에 어지럽게 늘려있었던거다

 

원래 달린 폭탄 떼고 새로 달고 그짓을 하다보니 떼낸 폭탄도 여기저기

한무데기씩 몰려 있었던거다

 

이게 모조리 유폭되면서 하다못해 갑판에 나와잇던 함재기들에 달려잇던 폭탄까지

유폭되어버린거다 환장하는거다

 

항공모함 가가에도 9대의 공격기들이 달라붙어 4발의 폭탄이 꽂힌다

헌데 가가도 아까까와 다를게 하나도 다를게 없다 갑판에 폭탄 투성이이다 ㅡ_ㅡ;;

 

아까끼가 아작나면서 가라앉고 가가가 작살나는순간. 우리의 나구모 아저씨

입에서 무거운 한마디가 튀어나온다

 

"진짜 X됐다"

 





 

                              자세히보면 날개에 급강하 브레이크를 편 모습이 보이실것이다

                              조금이라도 속도를 늦추기 위하여..

 

 

 

 






 

항공모함 소류.........남은놈 이거 하나다...

근데 약속이나 한듯이 폭탄 4발을 얻어맞는다 사이도 좋지...ㅡ_ㅡ;;

 

불과 5분이다 5분....

딱 5분만에 아시아를 휘어잡던 대니뽄 기동함대가 엿되어버리는 순간이다

 

 

자 여기서 한가지.......

가가는 함장이 전사하면서 함께 수장된거다

 

소류의 함장은 배와운명을 같이한다고 버텼다 부하들이 억지로 끌어내려고 했지만

결국 실패한다 그래서 진짜로 운명을 같이하고 만다

 

자 그럼 우리의 나구모 아저씨는?

 

창문 깨고 밧줄타고 순양함으로 열라 옮겨타고 순양함을 기함으로 바꾼다ㅡ_ㅡ;;

이건 뭐라 평은 못하것고 걍 참고사항임 ㅡ_ㅡ;;

 

 

               이건 실제상황이 아니고 당시를 묘사한 디오라마이다

               회피기동을 하느라 원을 그리는 모습을 눈여겨 보시라..

 

 

 

그럼 이걸로 끝난건가?

아니다 아직 하류라는 한척의 항공모함과 야마모토 다몽이 잇다

이미 떡 되어버렸고 X 되었지만 이대로 끝날수는 없는거다

이기지는 못한다고 해도 뭐든 해야만한다

 

그러니까 나구모가 밧줄타고 순양함에 죽어라 옮겨 타는 동안 하류에서는

이제야 얘들 풀고 있는거다

 

우리도 한방 먹이는거다 이 전투는 진다해도 의미를 남겨야하며

역전의 실마리라도 잡아야한다

 

해서 출발한 하류의 공격기들....

조금 얍삭하지만 이때껏 공격하고 돌아가는 미군기들의 뒤를 살금살금 따라간다

뭐 어쩔겨? 빼째!!

 

 

자 그런데 한가지 생각못한게 있다

레이더다 바로 이 레이더에 걸린거다

 

항모 요크타운의 레이더에 걸린거다

 

이 레이더가 참 중요한데 당시 일본은 레이더라는게  있는지도 몰랐다는거.......

미군은 이 레이더를 달면서 방공에는 일본보다 몇수위를 달리게된다

 

해서 요크타운은 다른 함대에 지원때리고 착함하던 비행기들

다른 항모에 착함하게 하고 바로 방어준비에 들어간다

 

와일드캣 전투기들이 하늘로 열라게 떠오르고 순양함이하 각 함정들은

대공포 하늘로 올리고 기다리고 있는거다

 

그러니까 걸린줄도 모르고 오고있다가 얻어맞는거다

지 아무리 제로센이러고 해도 기습에다가 숫적으로도 5대1이 되어버린다

한마디로 X 된거다

 

제로센은 그야말로 혈투를 벌이고 공격기들은 한둘씩 떨어져 나간다

 

그렇더라도 한계가 있는거다

요크타운이 걸린거다 총 3발의 폭탄을 얻어맞는다 거의 자살공격과도 같은

저돌적인 공격으로 인하여....

 

굴뚝에 한방 맞은게 컸다 그걸로 조타 불능인거다 보일러실이 아작나버리니...

더더구나 딱 움직일만큼만 딱 전투에 참가할만큼만 수리한공도 컸다 ㅡ_ㅡ;;;

그거만 아니라면 불만꺼면 어케 해볼수도 있었다 

 

요크타운도 뭣된거다

 

총 24대가 날아가 8대가 복귀하며 요크타운 하나 날린거다

일단 성공이긴 한데 이거 또 머리 아프다

 

4대랑 2대가 싸우는데 3대가 박살나고 우리는 한대 박살났으니

일대일이 되어야하는데 2대 1 이란다

 

그러니까 이미 끝난줄 알았던 요크타운이 떡 하니 나와있었던거다

머리 아프다 또 계산 복잡해진다

 

그런데 이 계산도 또 잘못된거다 ㅡ_ㅡ;;;

 

 

요크타운이 뭣되었다가 또 살아났다 3대 1이다

 

 

애초에 플래쳐 제독은 만약을 위해 순양함에 미리 옮겨타고 지휘하는 중이엇고

17기동함대를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요크타운 구조를 위해 투입하고

전투지휘권도 스플런스에게 지휘를 넘긴다

 

즉 만반의 준비를 했던거다

해서 미친듯이 요크타운 불끄고 뚝딱뚝딱하더니 그새 이착함이 가능하게 하더니

보일러까지 고쳐서 움직이게 만든거다 헐!!! 대체 뭘 어떻게 한겨?

 

 

일본측은 다시 비행기 있는대로 다시 긁어모아 일대일을 만들기 위해 출발을 시켰다

출발해보니 요크타운이 또 있댄다

 

분명 엄청난 폭발과 함께 작살난거 봤는데 멀정히 있댄다

 

다몽이 기가막혀....ㅡ_ㅡ;;

 

 

요크타운은 요크타운대로 황당하다

이제 겨우 살았나 싶은데 또 온댄다 ㅡ_ㅡ;;;

 

아씨 왜 나만 자꾸 쳐? 죽어도 한놈만 팬다 이다

 

 

다시 와일드캣이 떠 오르고 대공포가 불을 뿜는다

와일드캣이 미친듯 응전하지만 일본기들은 그걸 뚫고 들어온다

대공포가 미친듯 쏴대는 와중에도 기어코 어뢰공격을 성공시킨다

 

두발의 어뢰가 요크타운의 옆구리에 박혀버린다

참 요크타운 무지하게도 얻어맞는다 ㅡ_ㅡ;;

 

기름을 토해내면서 기울어가는 요크타운...이건 이제 약이 없는거다

그야말로 산호해해전에 걸쳐 몸빵전문으로 몸빵한 장렬한 최후 되시겠다

 

 

                                                               요크타운의 최후...

 

 

 

요크타운의 함장은 참고적으로 승무원들 옮겨 싣고난후 여유잇게 퇴함한다

ㅡ_ㅡ;; 이른바 양키센스다  왜 배랑 최후를 같이해야하는데?

 

 

야마구치다몽...항공모함 한대 확실히 작살났다는 소리듣고 이때껏 착각하고 있었다

그의 머리속은 희망으로 불탔다 이제 일대일이다 해볼만한거야 라고....

 

 

헌데 남은 비행기가 ......


함재기란게 97식 함상공격기 4대에, 99식 함상폭격기 6기에 제로쎈 전투기 6기가

다였던 것이었다

 

이걸로 마지막 쇼부를 보려는거다

 

야마구치 다몽의 비장한 결의 상유십육다몽불사 ㅡ_ㅡ;;;

이순신 흉내라도 내보고 싶을것이다 그렇긴한데..........

 

 

그럼 요크타운이 공격당할동안 다른 항공모함은 뭐하고 있었을까나?

이미 띄운거다 하류를 끝장내기 위해 이미 얘들 푼거다

 

참 신기한게....

제로센들이 필사적으로 방어하고 난리가 났지만 기어코 하류도 얻어맞고야 만다

신기하게도 하류 역시 4발을 얻어맞는다 이것들 짰나? ㅡ_ㅡ;;

 

이후 장장 7시간동안 불을 끄려고 난리쳤지만 불길이 안잡힌다

 

다몽은 배랑 기어코 함께 죽는댄다

야마모토의 후계자로 불린 인물이 한번의 치욕으로 죽겠단다

 

배에 홀로남아 어뢰를 쏴달랜다 어뢰로 마지막 길을 달래라고.....

뭐 이것도 평은 안하것다 걍 참고사항 되시겠다

 

나구모 보내놓고 뒤에서 관망하던 야마모토가 어이가 없어......

한순간에 모조리 작살난거다  게다가 전함은 제대로 한번 싸워보지도 못했지않나?

 

일본내에서는 난리가 났다 계속 싸우라는거다

전함 가져다 붙여서 미드웨이 포격하고 일루신으로 임무를 간 항공모함

불러들여서 게속 싸우라는거다

 

야마모토 여기서 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거다 ㅡ_ㅡ;;

해서 다시 정찰 명령을 내린다 죽어라고 정찰만...ㅡ_ㅡ;;

 

순양함으로 옮겨 탔던 나구모도 이때 정찰을 하는데 정찰부대가 황당한 정보를 들고왔다


미군 항공모함이 5대란다 ㅡ_ㅡ;;;껄!! 똥 오줌 못가리는거다

문제는 나구모가 이걸 또 영삼하게 그대로 야마모토에게 전한거다

이미 공격때 몰려온 비행기 숫자만 봐도 답이 나올텐데 그걸 믿냐? ㅡ_ㅡ;;

 

그제서야 야마모토 토끼기로 결심한다

뭐 토끼면서도 순양함끼리 접촉사고나면서 두대가 아작난다

한대는 침몰하고 한대는 수리만 일년넘게 걸린다

 

접촉사고 나면서 고장나서 뒤처져오다 미군얘들에게 당한거다

역사에 만약은 없다지만...고장나서 늦게 뜬 정찰기가 일찍 떴다면?

미군 폭격기가 5분만 늦게 공격햇다면? 등등 변수가 너무도 많은 전쟁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분명히 알수있다  실전에 필요한건 결단이라는걸....

 

바로 이 전쟁에서 일본은 항공모함 모조리 잃어버리고 최고의 파일럿들을

갑판위에서 싸워보지도 못하고 그냥 객사 시켜버리는 삽질을 한거다.....

 

 

마지막 참고사항으로 양국의 기체들에 대하여........

 

먼저 일본의 그 유명한 제로센이다

영식 항공기...........

 

 




뭐 뭐라 말해도 당시엔 태평양 최고의 전투기임은 사실이다

헌데 이 기체를 세계최강 찾고 그러는데 필자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우선은 이 시기라 하여도 유럽이었다면 상황은 확 달라진다

이름없는 이류비행기로 묻혀버렸을 가능성 농후하다

 

즉 제로센이 강한게 아니라 이 시기 미군이 허접했던거다

서부전선에 참전했던 미군들이 초반 독일에게 얼마나 허접하게 발렸는지를

보면 답이 나온다

 

이 기체의 장점이라하면 항속거리 선회능력 등이다 그렇긴한데

분명 그런부분이 최고성능을 자랑하기는 한데 .....

 

애초에 만든 자체가 편법이라는거다 정통..즉 제대로 만든게 아니라는거다

무슨말이냐하면 다른 모든 여러가지들을 포기하고 만든거라는거다

 

기체를 가볍게 하기 위하여 최대한 뺄수있는건 다 빼버렸다

급기야 기본적으로 파일럿을 보호할 기본적인 조종석 보호장갑마저

빼버린 기체가 이것이다

 

 

그럼으로서 호주공습때는 대체 어디서 날아왓나 할정도로 공포심을 주게된다

호주입장에서는 코앞에 항모를 두지않는 이상 이 비행기는 하늘에서 솟았다고

박에 볼수 없을만큼 먼곳에서 날아왔다는건 상상할수 없는 일인거다

 

그러나...그러나이다 이 편법으로 만든 기체는 무엇을 뜻하는가 하면....

그게 다라는거다 거기서 끝이라는거다

 

즉 발전성이 제로인  그야말로 제로 전투기인것이다

 

이이후 오히려 퇴보를 보이는 유일한 전투기가 되어버린다

바로 편법의 댓가인거다

 

상대비행기는 점점 강해지고 발전하는데 이 기체는 대책이 없어진다

웃기는거다 상대비행기의 장갑이 점점 강해져 제로전투기의 기관총이

빈약하다고 느껴진다...그렇다면 더 큰 기관총을 달아야 하는데

그순간 비행기는 더느려지고 총알은 훨씬 더 작아지는거다


보호장갑이 전혀없다보니 맞앗다 하면 알아서 불이 붙어버린다

해서 미군들에게 영식 라이터로 불렸다


하다 안되어 보호장갑을 단다..그순간 속도는 바닥을 기고 운동성은 급락하고

항속거리는 현격하게 줄어들어버린다


그런거다 대전내내 퇴보만 하는거다

해서 필자는 이 기체를 좋은기체롤 보는데는 글쎄요라고 이야기 한다





미국의 와일드 캣..........





애초 미국은 어떤 환상에 빠져있었다

일본 해봤자 제깟게라는 알수없는 우월감에 빠져있었다

 

진주만이 터지고 막상 부딪혔을때의 쇼크는 엄청난거였다

모든면에서 앞선다는거다

 

그 우습게 알앗던 전투기가 미군전투기들을 밥으로 만드는거다

그렇게 대단할거같은 미군기가 날으는 관이 된거다

 

해서 부랴부랴 새로운 비행기를 만든거다

그중 그루먼사의 이 와일드캣.............

 

캣하면 콤캣이 떠오르지 않는가? 그렇다 톰캣을 만든 그 회사다

이 회사는 전통적으로 캣시리즈 이름을 선호한다

 

헌데 이 와일드캣도 만들고보니 허접하다

허접하긴한데 그나마 채용된건 일단 그동안 있던 버팔로보다는 낫더라는거

게다가 급하다는거 이것저것 가릴 여유가 없음이다 ㅡ_ㅡ;;

 

그러나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 ㅡ_ㅡ;;;

 

여기서 부터 차근차근 발전되어 나간다 결코 서두르지 않는 ....


면밀히 제로기를 조사하여 후속기들을 만들어낸다


와일드캣 다음으로 나온 헬캣으로 이미 제로기를 능가해버린다

제로기 파일럿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무스탕보다도 더 무서웠다고 한다

 

헬캣 이후 타이거 캣 베어캣등 캣시리즈를 만들어내며 확실한 우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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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무지 무지 길었네요 ㅡ_ㅡ;;;

 

이거 썼다고 누가 술이나 한잔 사줄래나? 허리가 다 아프네 ㅠㅠ;;

 

중요한건 역사마다 보는 관점이 있는데....나름 제 관점에 충실했다는겁니다

예를들면 이 미드웨이를 칠때 일류신 열도를 함께 공격하였습니다만

 

BBC 같은데선 이걸 미스테리라고 합니다 왜 전력을 집중 시키지않느냐란....

또 다른곳서는 이건 양동작전이라고도 주장합니다만

 

필자같은 경우는 아예 제외 시켜버립니다

즉 같이볼 이유가 없다는겁니다 그건 그거대로의 한 작전으로 보는겁니다

 

이미 4배의 전력우위를 가지고도 못 이긴게 문제인거지요

그곳에 더 집중시킬 이유가 없다고 보는겁니다

 

뭐 일류신 작전이 삽질이긴 삽질입니다

원주민 몇몇과 선교사 잡으려고 항공모함 2개부대를 보낸격이니...ㅡ_ㅡ;;;

 

좌우간 그러니까 최대한 제 시점에서 썼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왕 힘들게 썼으니 재미있게 봐주시길.....

 

 

마지막으로..........

사진 쌔빈곳 ㅡ_ㅡ;;;;;;==============>http://airwar.hihome.com/frame2.htm

 

자료 쬐끔 참조한 곳================>http://airwar.hihome.com/frame2.htm

 


미드웨이 1 전쟁이야기

미드웨이 해전....

미드웨이 하면 떠오르는건 어릴적 동시개봉극장에서본 영화만 떠오른다 ㅡ_ㅡ;;

 

생일날 받은 천원짜리 한장....당시엔 큰돈이다 무시마시라 ....

친구들과 극장앞에서 냉차사먹고 어쩌고 하다가 450원 남아버렸다

근데 영화비는 500원일세 ㅡ_ㅡ;; 이것 참....

 

태어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몰래 들어가기를 결행한....하하하하

영화가 킅나고 사람들이 몰려나오는 순간 그속을 헤집고 마치 물살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극장안으로 간을 졸이며 들어가야했던 그때.....

 

그리고 봤던 미드웨이....

씁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대체 뭔말하는지도 모르겠고 보다 졸다가

전쟁장면부터 머리털 곤두서며 마른침 삼키며 봤던 영화....

 

가장 인상에 남았던 장면이 전투기 안에서 화재가 일어나 기내의 소화기로

불을 끄며 비명을 지르는 일본 파일럿의 모습을 보며 똥꼬 저리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이 이야기를 누구라고는 말 못하겠고 모모나코님이 해달라고 하신다

다큐프로로 이미 보셨다믄서.. 그것보다도 더 나올만한 내용이 있을라나는

의문이다만 일단 까라믄 까야지 어쩌것나? 힘있나? ㅡ_ㅡ;;

 

 

헌데 이게 너무도 방대하다보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며 어디까지

파고들어가야할지도 참 암담해진다..

 

당시의 주변정세부터 상황이 복잡하게 맞물리다보니 그거 일일이 이야기하자면

몇날밤을 새야할테고....그렇다고 대충하믄 다큐프로보다도 못한 내용이 될테고...

이것참......적당히..일단은 적당히 시작해보자...그놈의 다큐프로가 필자를 압박한다ㅠㅠ

 

 

미드웨이하면 일단은 뭐니뭐니해도 진주만을 빼놓고 갈수는 없다

진주만도 대충은 모두 영화로 뭐로 지겹게 알만큼 아는 내용이다

 

그런데 여기서 필수적인 중요한 대목이 하나 있음이다

 

이 진주만이 시작되기 이전에 일본의 동맹국인 독일은 일본에게 결정적인

아주 결정적인 정보를 하나 넘긴다

 

이 정보가 바로 전쟁의 승패를 결정짓은 운명적인 또한 치명적인 정보였다

바로 이걸 일본은 영삼하게 받아 넘겨 버리게된다  일명 삽질 되시겠다

바로 전쟁의 승패와 연결되어버리는거다


독일에서준 일본이 가장 중요한 정보...........

 

암호가 새고있다............. 


즉 암호가 해독되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건 결정적이다 못해 독일을 업어줘야할

그런 정보 되시겠다 ....

 

자 당시 일본의 암호체계는 J시리즈였다

 

J17-K6....이걸 그럼 어덯게 해야 하는걸까나?

이건 답없는거다 아예 전면적으로 새로 뒤바뀌어야 하는거다

즉 이쯤되면 그냥 새로 다시 만들어야 정상이다

 

헌데 일본은 이걸 안일하게 받아들인다

바로 그들의 사무라이정신 어쩌고 하는게 오히려 이런부분에 둔감하게

작용하는 독이 된거다

 

뭐 나름대로 바꾸긴 바꾸었다 그게....

 

J18-K8 ,  J19-K9 등으로 대충 이름만 들어도 아시겠지만 그저 뒤섞는 수준

그러니까 적당히 쓰던 암호 그대로 사용하되 약간 바꾸는 약간 뒤섞는

수준으로 대응한거다

 

말할게 뭐있나 미국은 이미 이 암호 진주만 일어나기 전부터 다 해독하고

있었다는 사실 ㅡ_ㅡ;;;;   이미 전쟁은 여기서부터 반쯤 먹고 들어간거다

 

헌데 양키들도 멍청하긴하다 암호 다 해독해놓고도 진주만을 얻어맞았다는...

해서 여기서도 그 유명한 음모론이 나오게 되는거다 911같은...

즉 미국은 다 알면서도 진주만을 일부러 방치했다는.....아직도 논란이 많음이다

그러니까 전쟁을 하기위하여 일부러 한방 맞아준거라는거다

이 부분은 911도 그렇고 머리 아프다 걍 넘어가자 걍..

 

진주만에 잠입해있던 일본의 스파이 ...요시카와라고 유명하다

이 인간은 한술 더떴다 PA-K2형 암호로 본국과 교신하는 과감한 영삼함을 보인다

 

PA-K2는 J시리즈보다 훨씬 더 쉬운 암호체계이다 ㅡ_ㅡ;;

즉 가장 중요한 부분을 너무도 가볍게 여긴거다 이 댓가는 바로 대전내내 피로서

치루게된다

 

이러다 또 삼천포 간다 ...미드웨이로 가자 ㅡ_ㅡ;;

 

미드웨이라는게 바다이름으로 착각하는 분도 있고 섬으로는 알고있는데

아주 대단한 섬으로 알고있는 분도 있는데 실상은 별 볼거없는 코딱지만한

섬 되시겠다 헌데 하와이 다음이 바로 미드웨이이다


전 전략상 요충지 되시겠다 여길 일본이 주저앉아버리면 바로 미국 코앞에

일본의 전진기지가 되는거고 반대로 미국이 주저앉으면 일본으로 오는 길목의

중간기지가 되시겠다


이걸 원래는 진주만이후 일본 계획대로라면 곧 바로 낼름했어야했다

헌데 남방작전 한답시고 이건 뭐 동남아에 무주공산에 깃발 꼽는식으로

낼름낼름한다고 차일피일 미뤄버린거다

 

그러니까 미국 전략가들은 일본이 원래 친다면 미드웨이일거다 라는 예상도

많았다는거다 그런데 진주만 얻어맞은거다

 

그런데 자..이제는 미드웨이 놔둘순없다 결판내야만 한다

미국은 어떻게든 미드웨이는 뺏기면 안되는거다

 

그런데 사실상 너무 늦췄다 미리 쳤어야했다

바로 그때까지 미국은 대비한답시고 하긴 했지만 아주 빈약한 수준이었던거다

헌데 딴짓하다가 미국이 제대로 전력을 갖춘 시점에서 공격시작한거다

즉 애초에 적절한 공략의 때마저 놓친거다

 

또 하나 미국은 진주만을 얻어맞으면서 본격적으로 항공모함전술에 대하여

눈을 뜨게된다 즉 이때부터 미국은 거포거함주의에서 항공모함으로 바뀌게된다

해서 진주만부터 전쟁 막바지까지 거의100여대의 항공모함을 찍어내는

초무식함을 과시한다

 

반대로 일본은 진주만을 하고난뒤부터 미국과의 상대적 항공모함 열세로

오히려 거포거함주의에 목메게 되는 아이러니를 겪게된다

 

즉 항공모함 기동전을 일본이 만들어내놓고 제대로 이용해먹는건 미국이란거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원래 왕서방이 챙기는 법이다 ㅡ_ㅡ;; 그걸 어쩔겨?

 

 

자꾸 말이 삼천포로 빠진다 

자 이제 전쟁 좀 하자 전쟁 !! ㅡ_ㅡ;; 


그렇다 이렇게 주변 이야기 하자면 끝이없다 이게 문제인거다

긍께 각설하고 바로 전쟁으로 들어가버리자 바로!!

 

 

자 역사상 전례가 없는 대함대가 결전의 채비를 하고 출발을 하였다

 

일단 일본군 전력을 보자 (씁 필자가 이런데 약하다 ㅡ_ㅡ;;열라 검색해야했다)

 

항공모함 4척과 소형항모 3척 수상비행기를 탑재한 항모2척 전함이 무려 11척

순양함 15척 구축함 44척 잠수함 15척 되시겠다 그외 잡다구리한 함정들..은 빼자 ㅡ_ㅡ;;

 

 

반면 미국은 대형항모3척 순양함 8척 구축함 18척 잠수함 19척이었다

하지만 여기에 미드웨이섬의 비행장에 육군 비행기들이 115척이 있다는거....

전함이 한척도 없다는거에 주목하자

 

 

문제는 전함이다.....

전함의 어마어마한 장갑...가히 똥맷집이다 보면 되시겠다

헌데 아무짝에도 쓸모없다는걸 일본군 지들이 보여줘버린거다

 

영국의 자랑이었던 프린스 오브 웨일즈를 단 비행기 몇대로 가라앉혀버린거다

그러니까 솔직히 이때부터 전함이 별 할일이 없는거다

 

그런데 정말 별 할일이 없냐하면 그게 아니다

누구나 예상하시겠지만 일단 상륙작전때는 가장 유용한 이동포대이다

해전에서는 항공모함 옆에 바짝 붙어줘야하는거다

 

무슨말이냐하면 똥맷집으로 전함으로 보호를 해줘야 하는거다

항공모함 옆에 붙어서 대공포 역활도 하고 항공모함으로 쏠리는 타겟도

전함이 좀 대신 받아주고........

 

전함이라는게 가지는 상징적 의미때문에 공격기들이 공격에 나서면 아무리

목표가 항공모함이라도 전함에 군침을 삼키기 마련인거다

즉 그런식으로 할일이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해야된다는거다

 

헌데 문제는 이놈의 일본은 너무도 애지중지한다는거다

야마토 같으면 거의 국가의 상징처럼 여기기도 하였다 여기서 피보는거다

더더구나 일본은 삼식탄이라는것도 만들었다 전함의 주포로 몰려오는

비행기를 잡는다는....즉 주포로도 대공포를 쏠수있게까지 한거다

그래놓고 아끼는거다

 

 

즉 가장 중요한 순간에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야마모토의 쫀쫀함이 빛을 발한다

전함을 뒤로 빼버린거다 ㅡ_ㅡ;;

 

안그래도 느려터진 전함을 제일 후미로 빼버린거다

그리고 항공모함을 제일 선두로 내세우는 삽질을 저지른다

 

상식적으로 봤을때 항공모함이 선봉을 선다는게 말이 되나?

사정거리가 긴 항공모함이 뒤로가고 사정거리 짧은게 앞으로 가는게

상식인 법이다

 

대포가 멀리가나 비행기가 멀리가나?

대포가 빨리 쏘나 비행기가 빨리 출격하나?

 

그럼에도 전함이 다칠까 아까운거다 해서 제일 후미에 처져서 뒤따르게된다

대니뽄해군의 예사롭지못한 시작인거다

 

여기에 또하나 삽질이 시작된다

초계함대.....초계함대라....앞에서 미리 정찰하는거 생각하면 되시겠다

헌데 이 초계함대가 잠수함이다 껄!!!

 

독일이 상선을 공격하거나 뭐 여러가지 용도로 잠수함을 최대한 활용하며

연합군들 똥꼬 저리게 만든데 비해 일본은 잠수함을 희안하게 활용하고 있는거다

이차대전내내 잠수함은 정찰이거나 아니면 탄약수송이나 보급하는 역활을 맡았다

 

이 골때리는 시츄에이션은 당시 일본의 잠수함이 미국을 유일하게 압도적으로

앞지르는 산소어뢰라는 필살병기를 가지고 있었다는데서 그 골때림은

하늘을 찌른다 ㅡ_ㅡ;;;

 

대체 이 희안한 듣도 보도 못한 운용을 어케봐야하나?

 

일본의 그 산소어뢰를 미국은 가장 무서워하고 입이 마르도록 칭찬했더랬다

그런데 정찰이나 하고 앉았다 이건 뭐...ㅡ_ㅡ;;

 

자 그래도 그렇다치자 지들이 그런다는데 누가 말리냐

그렇긴한데 이 잠수함이란 물건이 배에 비해서는 굼뱅이이다

전함보다도 더느리다 그러니까 이게 정찰을 한다는거다

 

그렇다면 일찍 출발해서 정찰을 하고 있어야 정상이다

헌데 이날따라 함대보다도 더 늦게 출발했다 하루나 늦게 출발한거다 헐!

 

그 늦은 이유가 바로 이런식으로 잠수전대를 운영하다보니 잠수전대가

제대로 쉴틈이 없었다는거다 다른배는 여유롭게 가도 잠수함은 열라 달려야하는거다

항상 전력질주만 하다보니 피로 누적인거다

 

잘 생각해보라 그 느려터진 잠수함으로 진주만 갔다왔지

남방작전 한다고 동남아서 열라 뺑이쳤지 항상 먼저가서 정찰해야 했던거다

산호해해전한다고 뺑이쳤지....그렇다고 뭔 전과를 올린것도 아니고...

 

배들은 그래도 갑판에서 숨이나 쉴수있지 좁아터진 잠수함안에서 죙일

그짓했다고 생각해보라...미치는거다

 

그러니까 예정날자에 도착하지도 못한거다...

그러니까 여기서 또하나의 운명이 갈린거다

 

무슨말이냐하면 바로 이 예정된 시간에 미항모 엔터프라이즈랑 호네트가

유유히 이곳을 통과했다는 이야기다

 

정찰을 하고 있었다면 이미 항모한두개는 따먹고 싸움을 시작할수있었던거다

즉 권투를 하는데 일단 다운하나 얻어놓고 시작할수 있었던거다

 

그런데 이미 지나갔거등?   진짜로 배 떠났거등? ㅡ_ㅡ;;

 

더 웃기는건 그 다음날은 미항모 요크타운이 이 지역을 통과해버렸다

즉 재수좋으면 항모 3개도 따먹을수 있었다는거다

 

아무리 안되어도 한두개는 따먹을수 있었던거다 헌데 이걸 놓친거다

요상한 초계운영으로 다 말아먹은거다

 

헌데 이쯤되면 하늘이 도와주는데 지들이 안하는건지 아님 하늘이

약올리는건지...잘 짐작도 안간다

 

이 와중에 함대들이 가는곳엔 짙은 안개가 끼게된다

그러니까 이건 하늘이 도와준거다 진주만때랑 똑같다 아싸! 한거다

 

했는데...안개를 벗어나고보니 길을 잃어버렸네 ? 대체 도와준겨? 약올리는겨?

길을 잃었는데 무선을 할수가 없다 당연하다 미군얘들 감청반들이

눈 시뻘겋게 뜨고 찾고있는데 나 죽여주쇼 하는격인거다

 

 

이젠 각배들이 서로 어디있는지도 모를 지경이 되어버린다

 

안개가 끼니 뒤늦게 도착한 잠수함들은 정찰을 하고싶어도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린거다 한마디로 대체 왜 뺑이치고 왔냐 싶은 생각 팍팍 드는거다

 

슬슬 야마모토 스팀 받기 시작한다

이미 함대진형은..진형이랄게 없다 어디있는지도 제대로 모르는 판에...

개판된지 오래이다 ㅡ_ㅡ;;;

 

 

해서 할수없이 수상 정찰기를 띄운다

두대의 정찰기를 띄워 아주 먼거리를 정찰하는거다 하는건데....

 

중간에 약속된 지점에 바다에 착륙해서 잠수함에게 연료공급을 받고

정찰을 해야하는거다 그런데 약속지점에 전함이 버티고 잇다 ㅡ_ㅡ;;

대체 뭐가 어떻게 된겨?  갸는 거기 왜 있는겨?

 

머리위에 전함이 있는데 잠수함은 어케뜨냐? 빼도 박도 못하는....

결국 수상함 기름 못받고 다시 되돌아가 버린다 ㅡ_ㅡ;;

즉 비행정찰도 실패다 이건 뭐....

 

하여간 이 지독한 안개는 3일간이나 계속된다

 

이 와중에 또한 의외의 아주 중요하지만 아주 사소한 일이 하나 벌어진다

겐다 중좌라는 인물이 감기몸살로 자빠져 버린거다

 

에그 뭐 한명 아픈거 가지고...라고 하믄 큰 오산 되시겠다

 

이 인물이 바로 진주만작전도 입안한 바로 그 인물이며 즉 이 인물의 머리속에서

나온 작전이라는거다

 

게다가 연구단을 조직해서 진주만 공습에 대한 세부작전과 그 훈련까지 도맡아한

말하자면 제갈공명이나 주유같은 인물 되시겠다

 

그러니까 적벽대전 벌어지는데 주유나 제갈공명이 몸살로 앓아눕는다 생각해보시라

ㅡ_ㅡ;;;;; 이거 비유가 말되나?

 

좌우간 몸살로 전투도 못해보고 케이오 되버렸다

아무래도 하늘은 안돕는것 같은 느낌이 슬슬 오기 시작하지?

 

자 여기에 니구모라는 인물.........함대하나를 맡고있는데 야마모토에게서

일단 미드웨이를 작살내고 미국함대 혹시 만나면 역시 작살내라라는

명령을 받게된다

 

긍께 미드웨이는 가서 박살내면되는데 문제는 미국함대이다

대체 이것들이 어디있는지 알아야 뭘하지...불안한거다

여기서 문제는 니구모가 야마모토 보다도 더쫀존한 성격이라는거....

한마디로 우유부단하고 소심하다는...........

 

좌우간 전쟁터서 우유부단한 인간들 잘하는꼴을 못봤다는...

여기서 또 오오미시라는 인물이 한껀한다

 

 

겐다가 자빠진거다 무슨말이냐하면 기회는 지금뿐인거다

지가 겐다를 누르고 참모로 올라설수있는 기회인거다

여기서 니구모를 적당히 똥구녕 찔러준다

 

 

미군얘들 없는거다 그러니까 진주만처럼 걍 가서 작살내면 되는거다

여기저기 아직 미국놈들 발견했다는 소리 하나도없잖아요

아직 이것들 하와이 있는겁니다 이때 잽싸게 작살내는겁니다

 

니구모가 여기에 혹했다

그럼 더 볼것 없는거다  조용히 이야기한다 "얘들 모아"

 

그렇다 얘들 모은다고 조용히 아주 영삼하게 무전치는거다 ㅡ_ㅡ;;;

 

당연하다 미군 감청반 재까닥 감청하고 어디까지 왔는지 어디있는지

알아버린거다

 

더 골때리는건 무전 치자마자 안개가 걷히는거다 이건 뭐////ㅡ_ㅡ;;;

 

아무래도 하늘이 엿먹이려고 작정한것 같지않나?

 

그러니까 오오이시 이거하나로 일본최악의 의견을 낸 참모로 스타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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